내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잿빛 개구리매(14.Feb.2023) 더보기 이과수 폭포(12월 19일) 이번여행의 주제로 산았던 곳중의 하나이다 특히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경계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와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이구아수 강이 지류이며 반원형 모양으로 2,700m에 달한다. 총 275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악마의 목구멍(La Garganta del Diablo / Garganta do Diabo)"이라 불리우는 폭포가 80m로 가장 높고 가장 유명하다. 12개의 폭포가 동시에 떨어져 매우 큰 굉음을 낸다 해서 악마의 목구멍이라 부른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지역은 부라질령의 새공원이 있서 반듯이 챙겨야 하는 지역이기도 했다. 첫날 팀과의 여행에서 이탈 하여 새공원을 방분하려 했으나 안내하는 현지인 최웅진님의 권유로 단체투어에 참.. 더보기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힌티나의 수도로 좋은 공기(Buenos Aires)’라는 의미를 가진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1,300만 명이 살고 있는 거대한 도시로. 이름처럼 좋은 공기는 아니지만 도시 구조가 계획되고 정열과 낭만으로 가득 찬 도시로 생각 된다 한때 세계에서 미국과 견줄만큼 경제 대국을 자랑하던 아르헨티나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갖가지 역사적 건축물과 유적들, 그리고 이주민들이 하역 및 뱃일하던 사람들의 애절한 마음이 담긴 탱고를 떠올리게 하며 최근에는 월드컵의 우승을 이끈 매시가 있는 나라, 계획적이고 비교적 안정된도시로 보이지만 경제적으로 불안 하며 인프레이션이 심한 나라이기도 한 나라로 기억 됩니다아르헨티나의 유명 축구팀인 보카 주니어스 팀의 홈구장 변려견들이 많아 항상 바닥을 조심 해야 한다.. 더보기 Tierra del Fuego 티에라 델 푸에고 기차투어 국립공원은 이탄 습지, 너도밤나무 숲, 반짝이는 호수, 외딴 해변, 야외 모험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눈 덮인 봉우리가 있는 안데스-파타고니아 삼림을 보호지역이며 내가 기대 했던 어제 우중의 날씨로 설산의 사진을 못 찍어 내내못 마땅 했는데 그나마 오늘은 쨍 한 날씨를 보여 준다, 기차를 기다리는 중에 칼라칼라가 먹이를 물고 반갑게 맞아주니 시작 부터가 좋아진다.기차에 오르는 순간 관광용으로 제작되어 증기로 운행을 하고 있으며 곳곳의 정차에 충분한 시간을 주어 인근 풍광 감상에 배려 했으며 설산과 호수등멋진 국립공원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 든다,특히 캠핑도 가능 하고 도보 산행도 가능 하단다 이젠 떠날시간이라고 알리는 한국의 "땡숙이" 더보기 우수아이아(12월 11일) 우수아이아는 우수한 아이들만 온다는 속설이 있었는데 우리팀은 한분 외에 모두 우수한 아이였답니다,그런데 그 한아이는 양가양가소년 이었는데 이후 양가댁의 귀수와 행복하게 살고 있어 여기도 올수 있었다는 전설의 이야기를 합니다. 우수아이아는 킹크랩과 양고기요리가 기대 됩니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킹크랩을 영접 합니다,이후 팀을 이탈 하여 남극 까지 5시간 여를 항해?하여 팽귄과 함께 하고 왔읍니다.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로 유명한 우수아이아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쪽 끝 아르헨티나의 최남단의 가장 큰 섬으로 비글 해협 연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본토와는 마젤란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다. 1870년 영국의 선교사인 와스티 H. 스털링이 이곳에 처음 정착했다고 한다. 1884년에는 아르헨티나 해군기.. 더보기 Puerto Bajo las Sombras El CalafateSanta CruzArgentina 빙하계곡 우리 둘리가 살았다는 그 빙하 계곡 입니다 칠레의 국경 근처인 산타크루스 주 남서부에 위치한 빙하 국립공원에서 투어보트를 타고 난생 처음 빙하를 두 눈으로 직접 보고 깨지고 갈라져 떨어지는 빙하의 포효 소리를 들을수 있었읍니다.직접 걸어보고 싶었지만 보트에서 처다보고 사진담는것 만으로도 충분 했읍니다.마눌은 금방 빙하조각을 들고 와 나한테 자랑 합니다.이후 다양한 각도에서 빙하를 볼수 있었으며 가끔 멀리나마 콘돌도 날라주는데 거리를 않줘서 야속 하기만 합니다 . 보트를 타기전 갑자기 웬 솔개같은 놈이 사냥을 해서 먹고 이리 저리 내 주위를 날으며 나를 반겨 줍니다 이렇게 빙하가 녹아서 떨어지는것을 볼수 있네요. 문제는 빙하의 량이 점점 줄고 있다고 하는데 씁씁합니다 더보기 El chalten 피츠로이 엘 찰텐 세계5대 미봉중의 하나를 만나러 가는날 어제는 비가 와서 그 멋지다는 국립공원을 못 봗는데 오늘은 기대 가 되는 날입니다.또 불은머리 딱따구리를 만날수 있다는 기대 감에 발걸음이 한결 가볍게 시작 하며 진입 합니다 거의 다가서 콘돌도 날아주는데 너무 멀고 버스속에서 담으려니 난감 합니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이렇게 설산을 배경으로 좋은? 사진을 담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붉은머리딱따구리라고도 알려진 이 딱따구리 (Campephilus magellanicus)는 남미 남부의 온대림 고유종으로, 다른 종의 피난처와 둥지 역할을하는 구멍을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2 차 공동 둥지 군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붉은머리딱따구리는 리나 레스의 안데스 지역과 북쪽의 코르 디 예라 데 나 우엘 부타에서 칠레 남부의 케이.. 더보기 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투어를 마친 후 아르헨티나 국경을 넘어 칼라파테 호텔로 감. 산행중 비가 올수 있음, 칠레 국경과 아르헨티나 국경에서도 가방 검사를 할 수도 있고 농수산물은 가져갈 수 없음 숙소로 이동 중 휴게소에서 먹을 칼라파테에서는 3박. La Tablita 아르헨티나식 바비큐 아사도 Mix 1이나 Mix 2 모듬 구이 혹은 스테이크가 괜찮음 https://goo.gl/maps/tjN6qfhJutr Mi Rancho 양고기 요리집이나 Casuela 추천 casuela는 뚝배기에 한국식 갈비찜 비슷한 모양으로 나옴 티본 스테이크 https://goo.gl/maps/TpPz2LdM5ry Mi viejo 아르헨티나식 바비큐, 아사도 맛집(조금 짠 편) https://goo.gl/maps/RBtL.. 더보기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