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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El chalten 피츠로이 엘 찰텐

세계5대 미봉중의 하나를 만나러 가는날  어제는 비가 와서 그 멋지다는 국립공원을 못 봗는데 오늘은 기대 가 되는 날입니다.또 불은머리 딱따구리를 만날수 있다는 기대 감에 발걸음이 한결 가볍게 시작 하며 진입 합니다

거의 다가서 콘돌도 날아주는데 너무 멀고 버스속에서 담으려니 난감 합니다

현지 가이드와 함께

산행중 이런 모습도 보이고요.함께했던 어르신 발에 쥐가 나서 못 간다고 스스로 내려 가시겠다고 엄살 부립니다. 함께한 가이드는 모든것을 잘 아는지 다 왔으니 천천이 오라고 설득하고 또 기다려 줍니다

이렇게 설산을 배경으로 좋은? 사진을 담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붉은머리딱따구리라고도 알려진 이 딱따구리 (Campephilus magellanicus)는 남미 남부의 온대림 고유종으로, 다른 종의 피난처와 둥지 역할을하는 구멍을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2 차 공동 둥지 군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붉은머리딱따구리는 리나 레스의 안데스 지역과 북쪽의 코르 디 예라 데 나 우엘 부타에서 칠레 남부의 케이프 혼까지 분포합니다. 현재,  분포의 북쪽과 남쪽 끝에서 각각 멸종 위기에 처해 있고 취약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드디어 담았읍니다 붉은머리 딱따구리 그것도 암수 한쌍을 

 

호텔로 왔을때는 바라지도 않았던 따오기가 반겨 줍니다  아~  웬떡 오늘은 모두 모두 잘 풀립니다..

특히 월드컵의 아르젠티나가 결승에 올라가서 시내는 우리는 시내로 양고기 먹으러 갔는데 승리의 기쁨을 서로 특히 이방인인 나한테까지 같이 사진찍자며 난리 입니다,우리손흥민도 잘 하지만 매시같은 선수 몇만 있으면 2002년의 분위기를 계속  할수 있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