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행의 주제로 산았던 곳중의 하나이다 특히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경계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와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이구아수 강이 지류이며 반원형 모양으로 2,700m에 달한다. 총 275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중 "악마의 목구멍(La Garganta del Diablo / Garganta do Diabo)"이라 불리우는 폭포가 80m로 가장 높고 가장 유명하다. 12개의 폭포가 동시에 떨어져 매우 큰 굉음을 낸다 해서 악마의 목구멍이라 부른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지역은 부라질령의 새공원이 있서 반듯이 챙겨야 하는 지역이기도 했다.
첫날 팀과의 여행에서 이탈 하여 새공원을 방분하려 했으나 안내하는 현지인 최웅진님의 권유로 단체투어에 참여했는데 물론 새공원의 시간이 잛아지지만 참여를 하지 않았다면 이과수 사진은 반쪽짜리가 될뻔 했다.
공원내 부폐식당의 품질도 좋았고 식당내 자리만 잘 잡으면 전망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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