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전 내가 중동에서 근무 할때 호화스런 호텔로 선정 되었던 볼리비아의 소금 호텔의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호텔이 좋다고는 이야기 할수 없고 벽체등이 모두 소금으로 되어있어 특이 했던 아디어의 구조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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