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이야기

볼리비아를 떠나고 칠레로 가는 중 온천 인근(San Pablo de Lipez)

홍학을 만났으나 사람들이 많고 시간도 없어 좋은 모습은 담기 어려워 다소 심기가 불편 했지만 짧은시간에 많은 장면을 담긴 했으나 너무너무 짧아어요, 그레도 이번 여행동안 두번째 플라밍고를 담는 호사를 누렸읍니다 

이후 온천지역, 이지역 이후 조금 더 국경쪽으로 이동 하여 온천욕을 할수 있는 지역이 나오며 나는 점심시간을 할애 하여 타입랩스를 찍는중 함께 하는 분의 아이디어로 점심을 배달하여 Fantastic한 야외에서 훌륭한 점심식사를 즐겼읍니다,그때 멋진 아이디어를 주신 김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환갑이 넘은 울 마눌도 비키니를 입고 온천욕을 했읍니다.

온천욕중 미끌하신 최사장님의 순간 복원능력 아주 탁월했읍니다, 연세도 있으실텐데 안다치시고 힘껏 모면 하시는 힘이 대단 하셨읍니다.  온천의 비용발생 

이젠 칠레로 하산해서 애증의 볼리비아를 못 잊을것 같아 더 많은 풍경을 담아 봅니다,멋진 하늘 그리고 형형색색의 사막 산들을 그리고 비취빛 소금머금은 호수의 물을...

조금전 온천을 점심식사시간에 만든 타임랩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