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을 만났으나 사람들이 많고 시간도 없어 좋은 모습은 담기 어려워 다소 심기가 불편 했지만 짧은시간에 많은 장면을 담긴 했으나 너무너무 짧아어요, 그레도 이번 여행동안 두번째 플라밍고를 담는 호사를 누렸읍니다
환갑이 넘은 울 마눌도 비키니를 입고 온천욕을 했읍니다.
온천욕중 미끌하신 최사장님의 순간 복원능력 아주 탁월했읍니다, 연세도 있으실텐데 안다치시고 힘껏 모면 하시는 힘이 대단 하셨읍니다. 온천의 비용발생
이젠 칠레로 하산해서 애증의 볼리비아를 못 잊을것 같아 더 많은 풍경을 담아 봅니다,멋진 하늘 그리고 형형색색의 사막 산들을 그리고 비취빛 소금머금은 호수의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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