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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Tromso Aurora spot 트롬소 오로라 포인트 Troms Norway 69.785638, 19.431642 Kvaløya Tromsø Municipality, Norway 69.828732, 18.907937 Sandvika 9110 Sommarøy, Norway 69.635794, 17.968442 Fylkesvei 862 9108 Kvaløysletta, Norway 69.648713, 18.482666 Fv58, 9103 Kvaløysletta, Norway 69.756699, 18.861583 더보기
뿔논병아리 결투 더보기
발구지 왕송호수 더보기
수리부엉이(세마리) 올해는 수리부엉이의 소식이 좋지가 않다 작년보다 줄었으며. 둥지도 낳은편이 아닌것으로 보인다 올해 새로운곳이 보이는데 그곳은 비교적 낮아 사진도 좋고 세마리로 멋진곳이나 텃세가 심하여 아기때는 못 찍고 이소할 무렵이나 찍어야 했다. 더보기
Sapporo 까먹딱따구리 Sapporo여행 중 뿔호반새를 주 과제로 갔었는데 결론은 실패 였으며 대신 까막딱따구리,물까마귀는 멋 지게 담고 왔으며, 대신 뿔호반새의 출현 시간및 Spot는 정확하게 알고 왔으니 반은 성공 한것 같다 즉 뿔호반새는 05:00즉 동트기전부터 확인해야 할것 같고 강의 수위가 높지않을때 눈녹기전에가 적기인것 같다 거기서 한분(H,Kamoya)을 만났는데 그분 집에서 둥지가 보인다고 하니 추후 소식을 받아봐야 할것 같다. 더보기
투칸 남아메리카 여행 시 브라질에서 찍은것으로 왕부리새 또는 투칸은 딱따구리목 왕부리새과에 속하는 새로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의 열대 우림 지역에 서식하며, 오색조류와 혈연관계가 있다고 한다. 부리는 크지만, 무겁지 않다. 단단한 열매를 쪼아먹거나 나무 기둥에 구멍을 뚫어 둥지를 만들 때 유용하게 쓰인다. 또한 부리로 열을 발산하거나 억제하는 식으로 체온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하며. 코뿔새와 비슷하지만, 코뿔새는 삼전지족에다 부분적으로 발가락이 붙어 있고, 큰부리새는 대지족이다. 사는 지역도 중앙, 남아메리카에 사는 왕부리새와는 달리, 코뿔새는 동남아시아에 산다. 갓 부화했을 때에는 부리가 그렇게 크지 않지만, 몸의 성장과 함께 빠르게 자라 생후 2주쯤부터 특유의 외형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현재 열대 우림의 .. 더보기
원앙및 뿔논병아리 2023년 3월 13일 수원의 법원 인근 뿔논병아리의 짝짓기가 이미 일주일전부터 시기 되어 청계사 일대의 들꿩 시기와 겹치기도 한다. 더보기
느시 Great bustard (23.Jan.2023) 문화재 설명 느시는 일명 들칠면조라고도 부르는 새이며, 스페인으로부터 동아시아까지 불연속적으로 분포한다. 몸길이는 수컷이 102㎝, 암컷이 76㎝ 정도로 수컷이 훨씬 크다. 수컷은 뒷목에서 가슴부위까지 다갈색이고 암컷은 회색이다. 수컷 가슴에는 밤색 띠가 있으나 암컷은 없다. 부리는 황갈색이고 꼬리는 검은색을 띤 갈색에 가늘고 검은 가로무늬가 있으며 배는 흰색이다. 주로 광활한 평야나 농경지, 키가 작은 잡초지 등에 둥지를 틀고 2∼3개 정도의 알을 낳는다. 성격은 경계심이 강한 편이다. 한국전쟁 전까지도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겨울철새였으나 현재는 찾아보기 어려운 새가 되고 말았다. 느시는 세계적으로도 약 20,000마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진귀한 새이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