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의 스트레스로 편치 않았지만 이 절경은 이번 여행중 덤~~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유니에 드디어 입성 (0) | 2022.12.27 |
---|---|
우유니로 가던중 arbol de piedra stone tree, bolivia (0) | 2022.12.27 |
우유니로 가던중(Laguna Vinto, Bolivia) 플라밍고을 만난 (0) | 2022.12.27 |
우유니 사막으로 가는길 기이한 돌 모형들은 (0) | 2022.12.27 |
티와나쿠 -> 티티카카호수 (0) | 202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