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중 반듯이 사진으로 남겨야했던 곳 중 하나로 일행분들 모두에게 찍어주고 싶었던 곳이었으나 고산의 스트레스로 마눌부터 Give up상태로 아쉬웠던 곳
하늘을 좀 손 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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