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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우수아이아(12월 11일)

우수아이아는 우수한 아이들만 온다는 속설이 있었는데 우리팀은 한분 외에 모두 우수한 아이였답니다,그런데 그 한아이는 양가양가소년 이었는데 이후 양가댁의 귀수와 행복하게 살고 있어 여기도 올수 있었다는 전설의 이야기를 합니다.

우수아이아는 킹크랩과 양고기요리가 기대 됩니다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킹크랩을 영접 합니다,이후 팀을 이탈 하여 남극 까지 5시간 여를 항해?하여 팽귄과 함께 하고 왔읍니다.

세계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도시로 유명한 우수아이아는 남아메리카 대륙 남쪽 끝 아르헨티나의 최남단의 가장 큰 섬으로 비글 해협 연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본토와는 마젤란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다. 1870년 영국의 선교사인 와스티 H. 스털링이 이곳에 처음 정착했다고 한다.

1884년에는 아르헨티나 해군기지가 세워졌고, 티에라델푸에고 제도가 아르헨티나령과 칠레령으로 나누어진 뒤 1893년 시가 되었다. 경제활동으로는 제재·목양·어업·덫사냥을 주로 하지만 최근에는 관광업을 주로 하는것 같이 보인다

땅끝 등대라지요??

어딜가나 가마오지놈들이 말썽인데 여기도 좀 다르긴 하지민 이놈들 극성입니다.개체수도 월등 하고요 처음엔 팽귄인줄 았았읍니다

팽귄들이 긴급 회의를 하고 있네요,심각한 안건이 있나 봅니다

이런 다정한 모습도 보이고요

새끼건사하느라 엄마새는 싸움을 못 하지만 아빠새는 용감합니다. 새끼들은 그져 도망가기 바쁘고요

킹크랩요리가 한국엔 이점도면 30만원정도를 반가격도 않되는 금액에 먹을수 있으니 휭제가 따로 없읍니다 "킹크랩 먹기전 기념 촬영"
우수아이아의 한상적인 남극의 일몰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