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라마 공항 -> 산티아고 공항 -> 산티아고 시내 관광
칠례 국경을 넘어 Park Hotel에서 1박후 깔라마공항에서 09:50분출발하고 산티아고 공항에 12시에 도착 하여 산티아고 시내 관광
깔라마 aeropuerto internacional EL Loa공항
산티아고로 오는중 비행기 안에서의 아름다운 풍광
산티아고 공항
Novotel Santiago Las Condes 노보텔 싼티아고 호텔
캬 ~
고산병에서 완전 해방 제2 남미여행의 Restart
대통령 궁
속설에 의하면 전화기로 사진 찍으면 전화기를 채간다,채가는 전화기는 몸을 다치니 그냥 주는게 낮다,등등 치안에대하여 많은 염려를 하는데 저녁의 노숙자들 무료 급식하는 곳은 매우 위험 했지만 모두 그런것 같지는 않했으며 무리지어 다니면 별로 문제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매번 해외여행지에서 불미 스런일들이 발생 하지만 본인이 관리를 잘 하면 문제없지 싶다, 통상 가방을 앞으로 매고 다니라고 하고 이 말 역시 백프로 동감 한다, 하지만 장시간 앞으로 매고 다닌다는게 여간 곤욕이 아닐수 없으니 차라리 각종 지퍼등을 옷핀등으로 묶어매고 뒤로 매고 붐비는 곳(전철,버스등)을 피하면 될것 같다,도독 맞으려면 호텔로비에서도 큰 트렁크가방을 잃어버리는것 도 봤지만...
곳곳에 경찰이 있으나 문제가 생기면 다른 나라와 맞찬가지로 그들은 절대 여행객 편이 아니걸 나는잘 알고 있어 늘 조심 합니다.그레도 이렇게 나마 경찰이 순찰을 해주니 조금은 안심.
원 없이 먹은 칠레산 체리 1kg에 한화 약 천원정도 시내 큰 슈퍼마켓에서는 개략 6천원정도 하는데 아마도 과일관광이 생기지않을까 실소를 해본다.
처음 살때 큰 보따리로 샀어야 했는데.
우리는 전여 쓸수 없는것 들이 대부분이기도 하지만, 여하튼 중고 물건들을 팔고 있으나 사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참고로 사진끝 저 멀리보이는 교회앞에서 저녁 무료 급식을 하던 곳 인데 매우 위험 했던곳으로 기억된다.
위 이곳이 매우 위험한곳, 나는 팀을 이탈 하여 해질무렵 이곳에서 과일을 더 사려고 왔는데 무섭기가 한기를 느낄정도로 심각하였음 과일도 못 사고 우버를 불러놓고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우리를 먹잇감 보듯이 하며 현지 걸인들이 쳐다보며 간다. 어떤이는 손짓으로 여기는 당신들의 물건을 강탈 해가니 빨리 다른곳으로 옮기라고 한다
푸니꿀러를 타기 위하여 가는 길목의 벽화 이다
그 우버 택시는 본인딸이 한국을 매우 좋아하니 통화 한번 해달라는데 알아듣나?? 난감 하지만 영어로 해도 못 알아들것이고 그냥 한국말로 "훈륭하게 커서 한국에 꼭 놀로 오라고 통화 하고 우리가 늘 매달고 다니던 태극기와함께 매듭을 선물로 주니 그 딸이 "감사합니다"를 연신 말 한다